강화해협을 사이로 강화도와 마주보는 곳에 있으며, 김포시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포구
김포조각공원은 세계에서 유일한 민족분단의 현장인 월곶면 지역에 '통일'을 주제로
김포세무서 옆길을 따라 50m쯤 들어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향교 내에는 제실,
덕포진은 서해로부터 강화만을 거쳐 서울로 진입하는 길목인 손돌항에 천혜의 지형을
김포함상공원은 52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한(LST)을